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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

불교설화 - 동화사의 유래

by 도연스님입니다 2026. 2. 15.

불교설화 - 동화사의 유래

주제 : 사찰전설

국가 : 한국

시대 : 신라

지역 : 경상도

참고문헌 : 사찰전설

#심지스님(Monk Simji / 心地大師) #간자(Ganja - Divination Sticks / 簡子) #오동나무 꽃(Paulownia Blossoms / 梧桐花) #점찰법회(Jeomchal Dharma Assembly / 占察法會) #치아사리(Tooth Relic / 佛牙舍利) #천신과하늘병사(Celestial Beings and Heavenly Soldiers / 天神與天兵)

 

첨부파일 :

859 불교설화 - 동화사의 유래.mp3
4.14MB

 

 

불교설화 - 동화사의 유래

[설화 하나] 심지스님과 눈 속에 핀 오동나무 꽃

신라 제41대 헌덕왕의 아들로 태어나 고귀한 신분을 뒤로하고 15세에 구도의 길을 떠난 심지(心地) 스님. 그가 팔공산에서 정진하던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스님은 살을 에듯 차가운 바람을 뚫고 속리산 길상사(현 법주사)로 향했습니다. 당대의 고승 영심 스님이 스승 진표율사로부터 물려받은 부처님의 간자(점찰 수행에 쓰이는 막대)’를 선보이는 점찰법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지요. 하지만 스님이 도착했을 때 법회는 이미 시작되어 법당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심지 스님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차가운 마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다른 신도들과 함께 눈 덮인 땅 위에서 간절히 참회하며 예배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기도가 7일째 이어지던 날, 하늘에서 굵은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스님이 서 있는 사방 10(3미터) 안으로는 눈송이가 단 한 알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이한 현상에 법회장은 술렁였고, 소식을 들은 영심 스님은 심지 스님을 법당 안으로 정중히 모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심지 스님은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사양하며 끝내 마당에서 간곡한 기도를 이어갔지요. 그 지극한 정성에 감복했는지, 기도 중 매일 지장보살이 나타나 그를 위로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법회가 끝나고 다시 팔공산으로 돌아가던 길, 심지 스님은 자신의 옷소매 안에 두 개의 간자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참으로 묘한 일이로다. 어찌 이것이 여기 들어있단 말인가.”

스님은 곧장 길상사로 되돌아가 영심 스님에게 간자를 내놓았습니다. 영심 스님은 의아해하며 봉인된 간자함을 열었으나, 보관되어 있어야 할 간자 두 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습니다. 영심 스님은 이를 신성하게 여겨 다시 간자를 겹겹이 싸서 깊숙이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심지 스님이 다시 길을 떠나자, 간자는 또다시 소매 깃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반복된 기적 앞에 영심 스님은 마침내 무릎을 꿇으며 말했습니다.

부처님의 뜻이 정녕 그대에게 있으니, 이 간자는 마땅히 그대가 모셔야 할 것이오.”

 

심지 스님이 간자를 머리에 이고 팔공산으로 돌아오자, 이번에는 산신이 두 명의 시자를 데리고 나와 그를 영접했습니다. 스님은 산신과 함께 산마루에 올라가 말했습니다.

부처님의 간자를 모실 성지를 고르고자 하니, 이를 높은 곳에서 던져 자리를 점치겠노라.”

바람을 타고 날아간 간자는 숲속의 어느 샘가(현재 동화사 첨당 뒤 우물)에 내려앉았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샘 주위로 오동나무 꽃이 눈 속에서 화사하게 피어 향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심지 스님은 그 상서로운 자리에 절을 세우고, ‘겨울에 오동나무 꽃이 핀 절이라는 뜻으로 동화사(桐華寺)라 이름 지었습니다.

 

[설화 둘] 의상법사와 하늘이 내린 부처님의 치아

동화사의 유래에는 또 다른 신비로운 이야기가 얽혀 있습니다. 신라의 고승 의상법사가 중국 종남산에 머물던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날, 도력이 높기로 이름난 지엄 스님이 의상법사를 초대했습니다. 두 고승은 깊은 법담을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어느덧 저녁 공양 때가 되었습니다. 평소 지엄 스님이 하늘의 천신이 가져다주는 공양을 받는다는 소문을 들었던 의상법사가 미소를 지으며 제안했습니다.

스님께서 받으시는 그 귀한 하늘 공양을 저도 오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지엄 스님은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며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해가 저물도록 천신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지엄 스님은 진땀을 흘렸고, 결국 의상법사는 공양을 들지 못한 채 길을 떠났습니다.

의상법사가 멀어지자마자 그제야 천신이 공양물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지엄 스님이 꾸짖자 천신이 엎드려 말했습니다.

방금 떠나신 스님을 호위하는 하늘 병사들이 앞길을 꽉 메우고 있어, 감히 다가설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길이 열려 왔으니 혜량하시옵소서.”

 

지엄 스님은 그제야 의상법사의 경지가 자신보다 훨씬 높음을 깨닫고, 아까의 자만심을 깊이 뉘우쳤습니다. 그는 곧장 의상을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법사님의 높으신 덕을 알아보지 못하고 실례를 범했습니다.”

의상법사는 온화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별씀씀을요. 스님, 제게 청이 하나 있습니다. 스님은 천상과 소통하시니 제석궁에 보관된 부처님의 치아 사리 하나를 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지엄 스님이 옥황상제에게 이 간절한 청을 전하자, 상제는 의상 같은 훌륭한 법사라면 아예 치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며 사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의상법사는 지엄 스님이 탑을 세워 이를 봉안하게 했고, 수많은 이들이 몰려와 예배를 올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송나라 휘종 때, 불교 탄압이 거세지자 스님들은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지키기 위해 배에 실어 바다로 띄워 보냈습니다.

부디 인연 있는 평화로운 땅에 닿아 중생을 구제하소서.”

 

임자 없는 배는 파도를 타고 고려 앞바다에 닿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고려의 왕은 사리를 대구 팔공산 유가사(瑜伽寺)에 모시도록 명했습니다. 그런데 사리가 도착하자마자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절 주변의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은 이를 기쁘게 여겨 절의 이름을 동화사로 고쳐 부르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참고자료 : <한국불교전설99> [네이버 지식백과] 동화사의 유래 (문화원형백과 불교설화, 2004.,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0. 불교설화 - 동화사의 유래 단락구분

[설화 하나] 심지스님과 눈 속에 핀 오동나무 꽃

1. 고귀한 신분과 구도를 향한 여정

신라 제41대 헌덕왕의 아들로 태어나 고귀한 신분을 뒤로하고 15세에 구도의 길을 떠난 심지(心地) 스님. 그가 팔공산에서 정진하던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스님은 살을 에듯 차가운 바람을 뚫고 속리산 길상사(현 법주사)로 향했습니다. 당대의 고승 영심 스님이 스승 진표율사로부터 물려받은 부처님의 ‘간자(점찰 수행에 쓰이는 막대)’를 선보이는 점찰법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지요. 하지만 스님이 도착했을 때 법회는 이미 시작되어 법당 안은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2. 지극한 참회와 눈 속에서 일어난 기적

심지 스님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차가운 마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다른 신도들과 함께 눈 덮인 땅 위에서 간절히 참회하며 예배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기도가 7일째 이어지던 날, 하늘에서 굵은 함박눈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스님이 서 있는 사방 10척(약 3미터) 안으로는 눈송이가 단 한 알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3. 끝없는 겸손함과 지장보살의 가피

이 기이한 현상에 법회장은 술렁였고, 소식을 들은 영심 스님은 심지 스님을 법당 안으로 정중히 모시려 했습니다. 그러나 심지 스님은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몸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사양하며 끝내 마당에서 간곡한 기도를 이어갔지요. 그 지극한 정성에 감복했는지, 기도 중 매일 지장보살이 나타나 그를 위로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4. 신비로운 간자와 되풀이된 부처님의 뜻

법회가 끝나고 다시 팔공산으로 돌아가던 길, 심지 스님은 자신의 옷소매 안에 두 개의 간자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참으로 묘한 일이로다. 어찌 이것이 여기 들어있단 말인가.” 스님은 곧장 길상사로 되돌아가 영심 스님에게 간자를 내놓았습니다. 영심 스님은 의아해하며 봉인된 간자함을 열었으나, 보관되어 있어야 할 간자 두 개가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습니다. 영심 스님은 이를 신성하게 여겨 다시 간자를 겹겹이 싸서 깊숙이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심지 스님이 다시 길을 떠나자, 간자는 또다시 소매 깃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반복된 기적 앞에 영심 스님은 마침내 무릎을 꿇으며 말했습니다. “부처님의 뜻이 정녕 그대에게 있으니, 이 간자는 마땅히 그대가 모셔야 할 것이오.”

5. 성지 선정과 눈 속에 핀 오동나무 꽃

심지 스님이 간자를 머리에 이고 팔공산으로 돌아오자, 이번에는 산신이 두 명의 시자를 데리고 나와 그를 영접했습니다. 스님은 산신과 함께 산마루에 올라가 말했습니다. “부처님의 간자를 모실 성지를 고르고자 하니, 이를 높은 곳에서 던져 자리를 점치겠노라.” 바람을 타고 날아간 간자는 숲속의 어느 샘가(현재 동화사 첨당 뒤 우물)에 내려앉았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샘 주위로 오동나무 꽃이 눈 속에서 화사하게 피어 향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심지 스님은 그 상서로운 자리에 절을 세우고, ‘겨울에 오동나무 꽃이 핀 절’이라는 뜻으로 동화사(桐華寺)라 이름 지었습니다.


[설화 둘] 의상법사와 하늘이 내린 부처님의 치아

1. 두 고승의 만남과 하늘 공양의 제안

동화사의 유래에는 또 다른 신비로운 이야기가 얽혀 있습니다. 신라의 고승 의상법사가 중국 종남산에 머물던 시절의 일입니다. 어느 날, 도력이 높기로 이름난 지엄 스님이 의상법사를 초대했습니다. 두 고승은 깊은 법담을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어느덧 저녁 공양 때가 되었습니다. 평소 지엄 스님이 하늘의 천신이 가져다주는 공양을 받는다는 소문을 들었던 의상법사가 미소를 지으며 제안했습니다. “스님께서 받으시는 그 귀한 ‘하늘 공양’을 저도 오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 천신이 밝힌 의상법사의 드높은 경지

지엄 스님은 은근한 자부심을 느끼며 주문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해가 저물도록 천신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지엄 스님은 진땀을 흘렸고, 결국 의상법사는 공양을 들지 못한 채 길을 떠났습니다. 의상법사가 멀어지자마자 그제야 천신이 공양물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지엄 스님이 꾸짖자 천신이 엎드려 말했습니다. “방금 떠나신 스님을 호위하는 하늘 병사들이 앞길을 꽉 메우고 있어, 감히 다가설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길이 열려 왔으니 혜량하시옵소서.”

3. 지엄의 참회와 부처님 치아 사리의 간청

지엄 스님은 그제야 의상법사의 경지가 자신보다 훨씬 높음을 깨닫고, 아까의 자만심을 깊이 뉘우쳤습니다. 그는 곧장 의상을 찾아가 사과했습니다. “법사님의 높으신 덕을 알아보지 못하고 실례를 범했습니다.” 의상법사는 온화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별씀씀을요. 스님, 제게 청이 하나 있습니다. 스님은 천상과 소통하시니 제석궁에 보관된 부처님의 치아 사리 하나를 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4. 천상의 선물과 바다를 건넌 사리

지엄 스님이 옥황상제에게 이 간절한 청을 전하자, 상제는 **“의상 같은 훌륭한 법사라면 아예 치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며 사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의상법사는 지엄 스님이 탑을 세워 이를 봉안하게 했고, 수많은 이들이 몰려와 예배를 올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송나라 휘종 때, 불교 탄압이 거세지자 스님들은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지키기 위해 배에 실어 바다로 띄워 보냈습니다. “부디 인연 있는 평화로운 땅에 닿아 중생을 구제하소서.”

5. 고려 팔공산의 기적과 동화사의 탄생

임자 없는 배는 파도를 타고 고려 앞바다에 닿았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고려의 왕은 사리를 대구 팔공산 유가사(瑜伽寺)에 모시도록 명했습니다. 그런데 사리가 도착하자마자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절 주변의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왕은 이를 기쁘게 여겨 절의 이름을 동화사로 고쳐 부르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1. 불교 설화 요약: 동화사의 유래

한국어: 이 불교 설화는 동화사의 유래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신라 헌덕왕의 아들인 심지 스님이 구도의 길을 떠나 겪은 기적 같은 일들을 다룹니다. 그는 영심 스님의 점찰법회에 참석하려 했으나 자리가 없어 마당에서 참회 기도를 드립니다. 7일째 되는 날, 눈이 펑펑 쏟아지는 가운데 스님 주변 10척 안으로는 눈이 내리지 않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후 스님의 옷소매에서 부처님의 간자 두 개가 발견되고, 이는 부처님의 뜻으로 여겨져 스님에게 전해집니다. 스님은 팔공산으로 돌아와 간자를 던져 성지를 고르고, 한겨울 눈 속에서 오동나무 꽃이 피어있는 곳을 발견하여 동화사라 이름 짓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 의상법사와 지엄 스님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지엄 스님은 천신으로부터 공양을 받는 고승이었으나, 의상법사와 함께 공양을 받으려 하자 천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천신은 의상법사를 호위하는 하늘 병사들 때문에 접근할 수 없었다고 밝히고, 지엄 스님은 의상법사의 높은 경지를 깨닫습니다. 의상법사는 지엄 스님에게 제석궁에 보관된 부처님의 치아 사리 하나를 요청하고, 옥황상제는 의상법사의 덕을 기려 사리를 하사합니다. 이 사리는 탑에 봉안되어 많은 이들의 예배를 받다가, 송나라 불교 탄압을 피해 바다로 띄워 보내집니다. 임자 없는 배는 고려 팔공산 유가사에 닿고, 겨울임에도 오동나무 꽃이 피어나는 기적이 다시 일어나 왕은 절 이름을 동화사로 바꾸게 됩니다.

 

영어 (English): This Buddhist tale recounts two stories about the origin of Donghwasa Temple. The first story is about Simji, a prince of Silla who renounced his noble status to seek enlightenment. While attending a dharma assembly led by Monk Yeongsim, Simji, unable to find a seat inside, prayed earnestly in the snowy courtyard. On the seventh day, a miracle occurred: snow fell everywhere except within a ten-foot radius around him. Later, two divination sticks (ganja) of the Buddha were found in his sleeve, believed to be the Buddha's will. Simji returned to Palgongsan Mountain, threw the ganja to select a sacred site, and found a spot where paulownia flowers bloomed miraculously in the winter snow. He named the temple Donghwasa, meaning "Paulownia Flower Temple."

The second story begins with the encounter between two eminent monks, Uisang and Jieom, in Silla. Jieom, known for receiving offerings from celestial beings, failed to summon them when Uisang was present. The celestial beings later explained they couldn't approach due to the heavenly guards escorting Uisang, revealing Uisang's higher spiritual attainment. Uisang requested a Buddha's tooth relic from Jieom, who communicated with the heavens. The Jade Emperor, impressed by Uisang's virtue, granted the relic. It was enshrined in a pagoda, attracting many devotees. Later, during the Song dynasty's persecution of Buddhism, the relic was sent adrift at sea to protect it. The boat carrying the relic eventually reached Yogasa Temple on Palgongsan Mountain in Goryeo. Again, paulownia flowers bloomed miraculously in winter, leading the king to rename the temple Donghwasa.

 

중국어 (中文): 这个佛教故事讲述了桐华寺起源的两个传说。第一个故事讲述了新罗献德王的儿子心地禅师为寻求佛法而经历的奇迹。他前往参加永心禅师的法会,但因没有座位,便在雪地庭院中虔诚忏悔。第七天,在一个大雪纷飞的日子里,心地禅师周围十尺范围内竟然没有一片雪花落下,发生了奇迹。后来,他的衣袖中发现了两根佛祖的“简子”(占察修行用的木签),这被认为是佛祖的旨意。心地禅师回到八公山,通过投掷简子来选择圣地,发现一处在严冬雪中绽放着梧桐花的地方,便将其命名为桐华寺。

第二个故事始于新罗义湘法师与智严禅师的相遇。智严禅师以接受天神供养而闻名,但当他与义湘法师一同供养时,天神却未出现。天神后来解释说,他们无法靠近,因为义湘法师身边有天兵护卫,这表明义湘法师的境界更高。义湘法师向智严禅师请求一块保存在帝释宫的佛牙舍利,玉皇大帝感于义湘法师的德行,便赐予了舍利。这块舍利被供奉在佛塔中,吸引了无数信徒前来礼拜。后来,在宋朝的佛教迫害时期,为了保护佛牙舍利,它被装船漂流海上。这艘无主之船最终抵达高丽八公山的瑜伽寺,再次发生了奇迹:尽管是冬天,寺庙周围的梧桐花却竞相开放。国王因此将寺庙更名为桐华寺。

 

일본어 (日本語): この仏教説話は、桐華寺の由来に関する二つの物語を伝えています。一つ目の物語は、新羅第41代憲徳王の息子であった心地(シムジ)大師が、高貴な身分を捨てて求道の旅に出た際に経験した奇跡的な出来事です。彼は永心(ヨンシム)大師の点察法会に参加しようとしましたが、場所がなく、雪の降る庭でひたすら懺悔の祈りを捧げました。7日目、大雪が降り注ぐ中、心地大師の周囲10尺(約3メートル)だけには雪が一切降らないという奇跡が起こりました。その後、大師の袖の中から仏様の「簡子」(占察修行に用いられる棒)が二本発見され、これは仏様の御意であるとされ、大師に託されました。大師は八公山に戻り、簡子を投げて聖地を選び、真冬の雪の中で梧桐(オドン)の木の花が咲いている場所を発見し、その地に「冬に梧桐の花が咲いた寺」という意味で桐華寺と名付けました。

二つ目の物語は、新羅の義湘(ウィサン)法師と智儼(ジオン)大師の出会いから始まります。智儼大師は天神から供養を受ける高僧でしたが、義湘法師と共に供養を受けようとした際、天神が現れませんでした。天神は後に、義湘法師を護衛する天の兵士たちが道を塞いでいたため近づけなかったと明かし、智儼大師は義湘法師の高い境地を悟りました。義湘法師は智儼大師に、帝釈宮に保管されている仏様の歯の舎利一つを貸してほしいと頼み、玉皇大帝は義湘法師の徳を讃えて舎利を授けました。この舎利は塔に奉安され、多くの人々が礼拝に訪れました。時が経ち、宋の徽宗の時代、仏教弾圧が激しくなると、僧侶たちは仏様の歯の舎利を守るため、船に乗せて海に流しました。「どうか縁ある平和な地に届き、衆生を救済してください」と。持ち主のいない船は波に乗り、高麗の海岸に漂着しました。この知らせを聞いた高麗の王は、舎利を大邱八公山の瑜伽寺(ユガサ)に祀るよう命じました。すると、舎利が到着するやいなや、冬にもかかわらず寺の周りの梧桐の木に花が満開になるという奇跡が起こり、王はこれを喜んで寺の名前を桐華寺と改めさせたと言い伝えられています。

전체 설화 내용 요약 이미지

Korean: 불교 설화 '동화사 유래'를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콜라주 이미지. 첫 번째 이미지: 신라 시대, 눈 내리는 겨울, 심지 스님이 길상사 마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다. 스님 주변 10척 안으로는 눈이 내리지 않고, 영심 스님이 법당 안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다. 배경에는 팔공산의 설경과 법당 건물이 보인다. 심지 스님은 승복을 입고 있으며, 다른 스님들과 신도들도 경건한 모습으로 서 있다. 두 번째 이미지: 심지 스님이 간자를 머리에 이고 팔공산으로 돌아와, 산신과 두 명의 시자를 만나고 있다. 산신은 흰 수염의 노인 모습이며, 시자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있다. 스님은 높은 곳에서 간자를 던지고 있다. 세 번째 이미지: 간자가 떨어진 샘가에 한겨울임에도 오동나무 꽃이 만개하여 향기를 뿜고 있다. 심지 스님은 그 상서로운 자리에 절을 세우고 있다. 주변에는 다른 스님들과 신도들이 기뻐하고 있다. 네 번째 이미지: 중국 종남산에서 의상법사와 지엄 스님이 깊은 법담을 나누고 있다. 저녁 공양 때가 되었지만 천신이 나타나지 않아 지엄 스님이 당황하고 있다. 천신은 하늘에서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다섯 번째 이미지: 천신이 의상법사를 호위하는 하늘 병사들 때문에 접근할 수 없었다고 지엄 스님에게 설명하고 있다. 지엄 스님은 의상법사의 높은 경지를 깨닫고 사과하고 있다. 여섯 번째 이미지: 지엄 스님이 제석궁에 보관된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의상법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리는 배에 실려 바다를 건너고 있으며, 많은 천신들이 이를 호위하고 있다. 일곱 번째 이미지: 임자 없는 배가 고려 팔공산 유가사에 닿자, 겨울임에도 절 주변의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는 기적이 다시 일어났다. 왕이 이를 기뻐하며 절의 이름을 동화사로 바꾸고 있다. 각 이미지는 이야기의 핵심 순간을 포착하며, 전통적인 한국 불교 미술 양식과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모든 인물은 적절한 옷을 입고 있다.

English: A collage image that comprehensively shows the Buddhist tale 'The Origin of Donghwasa Temple'. First image: During the Silla Dynasty, on a snowy winter day, Monk Simji is kneeling and praying in the courtyard of Gilsangsa Temple. Snow does not fall within a 10-foot radius around the monk, and Monk Yeongsim is observing this scene from inside the main hall. In the background, the snow-covered scenery of Palgongsan Mountain and the temple buildings are visible. Monk Simji is wearing a monastic robe, and other monks and devotees are also standing reverently. Second image: Monk Simji, carrying divination sticks (ganja) on his head, returns to Palgongsan Mountain and meets the mountain spirit and two attendants. The mountain spirit appears as an old man with a white beard, and the attendants are wearing traditional attire. The monk is throwing the ganja from a high place. Third image: At the spring where the ganja fell, paulownia flowers are in full bloom and emitting fragrance, despite it being the middle of winter. Monk Simji is establishing a temple at this auspicious site. Other monks and devotees are rejoicing around him. Fourth image: In Zhongnan Mountain, China, Uisang Beopsa and Jieom Seunim are engaged in a deep Dharma discussion. It is time for the evening meal, but the celestial beings do not appear, causing Jieom Seunim to be perplexed. Celestial beings are observing them from the sky. Fifth image: Celestial beings explain to Jieom Seunim that they could not approach due to the heavenly soldiers escorting Uisang Beopsa. Jieom Seunim realizes Uisang Beopsa's high spiritual attainment and apologizes. Sixth image: Jieom Seunim is delivering a Buddha's tooth relic, preserved in the Jeokgung Palace, to Uisang Beopsa. The relic is being transported across the sea on a boat, escorted by many celestial beings. Seventh image: When the ownerless boat arrives at Yogasa Temple on Palgongsan Mountain in Goryeo, another miracle occurs: paulownia flowers bloom in full splendor around the temple despite it being winter. The king is pleased by this and renames the temple Donghwasa. Each image captures a key moment of the story, set against a backdrop of traditional Korean Buddhist art style and landscape. All figures are appropriately clothed.

 

요청하신 대로 동화사 유래 설화의 각 단락을 구분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 정보는 텍스트 프롬프트 형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인물들은 시대에 맞는 의복을 갖춘 상태로 묘사했습니다.


2.0 [전체 요약 이미지 정보 (Text Prompt)]

  • 한글: 팔공산의 웅장한 설경을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구성. 왼쪽에는 눈 속에서 정진하는 심지 스님과 그 주변에만 눈이 쌓이지 않는 신비로운 광경이, 중앙에는 하늘에서 던져진 간자가 떨어진 곳에 한겨울임에도 만개한 분홍빛 오동나무 꽃이 묘사됨. 오른쪽에는 바다를 건너온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실은 배가 도착하는 모습과 이를 환영하는 고려 국왕과 승려들의 모습이 하나의 화폭에 담긴 한국 전통 불교 벽화 스타일의 이미지. 모든 승려는 회색 또는 가사 장삼을 입고 있음.
  • English: A panoramic composition set against the grand snowy landscape of Palgongsan Mountain. On the left, Monk Simji prays in the snow with a miraculous dry circle around him. In the center, pink paulownia flowers bloom in mid-winter where the sacred 'ganja' fell. On the right, a boat carrying the Buddha's tooth relic arrives across the sea, welcomed by the Goryeo King and monks. A traditional Korean Buddhist mural style. All monks are dressed in formal grey or ceremonial robes.

2.1. 불교 설화 요약: 동화사의 유래 단락 구분 정리

[설화 하나] 심지스님과 눈 속에 핀 오동나무 꽃

1. 고귀한 신분과 구도를 향한 여정

  • 원문내용: 신라 헌덕왕의 아들 심지 스님은 15세에 출가하여 팔공산에서 정진하다 속리산 길상사의 점찰법회에 참석하러 떠납니다.
  • 내용요약: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구도자가 된 심지 스님의 법주사 향행.
  • 이미지 정보:
    • 한글: 어린 시절의 고귀한 왕자 옷을 벗고, 소박하지만 정갈한 신라 시대 회색 승복을 입은 젊은 심지 스님이 짚신을 신고 험한 산길을 걷는 모습. 등 뒤로 멀리 신라의 궁궐이 보이고 앞에는 안개 낀 산사가 보임.
    • English: Young Monk Simji, having traded his royal robes for simple, neat Silla-era grey monastic attire, walking a rugged mountain path in straw sandals. A Silla palace is visible in the distant background, while a misty mountain temple lies ahead.

2. 지극한 참회와 눈 속에서 일어난 기적

  • 원문내용: 법당에 자리가 없자 마당에서 7일간 참회 기도를 올렸고, 폭설 중에도 스님 주변 10척 안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 내용요약: 간절한 기도 끝에 일어난 '무설지(無雪地)'의 기적.
  • 이미지 정보:
    • 한글: 함박눈이 쏟아지는 사찰 마당, 무릎을 꿇고 합장한 심지 스님 주변에만 눈이 쌓이지 않아 마른 땅이 드러난 신비로운 장면. 스님은 두꺼운 겨울용 승복을 입고 있으며, 주변 신도들이 경이로운 눈빛으로 바라봄.
    • English: A mystical scene in a temple courtyard during a heavy snowstorm; snow falls everywhere except for a clear circle around Monk Simji, who is kneeling in prayer. He wears a thick winter monastic robe, and surrounding devotees look on in awe.

3. 끝없는 겸손함과 지장보살의 가피

  • 원문내용: 영심 스님의 초대에도 겸손히 사양하며 기도를 이어가자 지장보살이 나타나 그를 위로했습니다.
  • 내용요약: 겸손한 수행자와 지장보살의 신비로운 만남.
  • 이미지 정보:
    • 한글: 밤하늘 아래 기도를 이어가는 심지 스님 앞에 황금빛 아우라를 두른 지장보살이 화현하여 부드러운 손길로 스님의 어깨를 격려하는 모습. 스님은 고개를 숙여 예를 갖추고 있음.
    • English: Under the night sky, Ksitigarbha Bodhisattva appears in a golden aura, gently placing a hand on the shoulder of the praying Monk Simji to comfort him. The monk bows his head in deep reverence.

4. 신비로운 간자와 되풀이된 부처님의 뜻

  • 원문내용: 스님의 소매에서 사라졌던 법당의 간자가 두 번이나 발견되자 영심 스님은 부처님의 뜻이라며 간자를 심지 스님에게 전합니다.
  • 내용요약: 부처님의 선택을 받은 심지 스님과 신비한 간자 전수.
  • 이미지 정보:
    • 한글: 당황한 표정의 심지 스님이 자신의 옷소매에서 나온 나무 막대(간자) 두 개를 영심 스님에게 바치고, 영심 스님은 놀라며 두 손을 모으는 장면. 두 스님 모두 정식 가사를 걸치고 있음.
    • English: A surprised Monk Simji presents two wooden sticks (ganja) found in his sleeve to Monk Yeongsim, who watches with joined hands in astonishment. Both monks are wearing formal Buddhist ceremonial robes.

5. 성지 선정과 눈 속에 핀 오동나무 꽃

  • 원문내용: 팔공산에서 간자를 던져 떨어진 곳을 가보니 눈 속에 오동나무 꽃이 피어 있었고, 그곳에 동화사를 세웠습니다.
  • 내용요약: 겨울 오동나무 꽃의 상서로운 징조와 동화사의 창건.
  • 이미지 정보:
    • 한글: 하얀 눈이 덮인 숲속 우물가, 유독 한 그루의 오동나무에만 화사한 분홍색 꽃이 만개한 모습. 심지 스님이 그 앞에 서서 감격한 표정으로 합장하고 있음.
    • English: By a well in a snow-covered forest, a single paulownia tree is in full bloom with vibrant pink flowers. Monk Simji stands before it, hands joined in prayer with an overwhelmed expression.

[설화 둘] 의상법사와 하늘이 내린 부처님의 치아

1. 두 고승의 만남과 하늘 공양의 제안

  • 원문내용: 의상법사가 지엄 스님을 만났을 때, 지엄 스님은 천신이 가져다주는 하늘 공양을 함께 나누자고 제안합니다.
  • 내용요약: 의상과 지엄, 두 고승의 만남과 하늘 공양 계획.
  • 이미지 정보:
    • 한글: 중국풍의 고풍스러운 사찰 방 안, 찻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의상법사와 지엄 스님. 두 분 다 정갈한 승복 차림이며, 지엄 스님은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고 있음.
    • English: Inside a classic Chinese-style temple room, Uisang Beopsa and Monk Jieom sit facing each other across a tea table. Both are in neat monastic robes, with Jieom wearing a confident smile.

2. 천신이 밝힌 의상법사의 드높은 경지

  • 원문내용: 천신이 나타나지 않자 알고 보니 의상을 호위하는 하늘 병사들이 무서워 다가오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 내용요약: 하늘 군대의 호위를 받는 의상법사의 높은 도력.
  • 이미지 정보:
    • 한글: 공중에 구름을 타고 음식을 든 천신들이 보이지만, 의상법사 주변을 갑옷을 입은 거대한 황금빛 신장(하늘 병사)들이 창을 들고 지키고 있어 천신들이 겁을 먹고 머뭇거리는 모습.
    • English: Celestial beings on clouds carrying food offerings are hesitant and afraid as giant, golden-armored heavenly guards with spears surround and protect Uisang Beopsa.

3. 지엄의 참회와 부처님 치아 사리의 간청

  • 원문내용: 지엄은 자만심을 뉘우쳤고, 의상은 제석궁에 있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구해달라고 청합니다.
  • 내용요약: 지엄의 참회와 의상의 거룩한 요청.
  • 이미지 정보:
    • 한글: 지엄 스님이 의상법사 앞에 깊이 머리를 숙여 사과하고 있으며, 의상법사는 인자한 얼굴로 손을 내미는 모습. 방 안에는 은은한 향연기가 피어오름.
    • English: Monk Jieom bows deeply in apology before Uisang Beopsa, who reaches out with a benevolent expression. Subtle incense smoke rises in the room.

4. 천상의 선물과 바다를 건넌 사리

  • 원문내용: 옥황상제가 치아 사리를 보내주었고, 이후 송나라의 탄압을 피해 배에 실려 바다로 보내집니다.
  • 내용요약: 천상에서 온 사리와 불교 탄압을 피해 떠난 항해.
  • 이미지 정보:
    • 한글: 거친 파도가 치는 바다 위, 돛대에 불교 문양이 새겨진 작은 배가 홀로 떠 있음. 배 중앙에는 화려한 보루(사리함)에서 신비로운 빛이 뿜어져 나옴.
    • English: On a rough sea, a small boat with Buddhist symbols on its sail floats alone. From a magnificent reliquary in the center of the boat, a mystical light radiates.

5. 고려 팔공산의 기적과 동화사의 탄생

  • 원문내용: 사리가 실린 배가 팔공산 유가사에 닿자 오동나무 꽃이 만발했고, 왕은 이를 기려 '동화사'로 이름을 고쳤습니다.
  • 내용요약: 사리의 도착과 함께 피어난 오동꽃, 그리고 동화사의 개명.
  • 이미지 정보:
    • 한글: 화려한 관복을 입은 고려 국왕과 관리들이 사찰 마당에서 만개한 오동나무 꽃 아래 사리함을 맞이하는 장엄한 의식 장면. 주변에는 승려들이 북과 법고를 울림.
    • English: A grand ceremonial scene where the Goryeo King in royal robes and officials welcome the reliquary under blooming paulownia flowers in the temple courtyard, while monks play traditional drums.

불교설화 '동화사의 유래'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와 다국어 해설 자료(Glossary), 그리고 이미지 생성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3.1. 불교설화 핵심 키워드 (Core Keywords)

  1. 심지 스님 (Monk Simji / 心地大師)
  2. 간자 (Ganja - Divination Sticks / 簡子)
  3. 오동나무 꽃 (Paulownia Blossoms / 梧桐花)
  4. 점찰법회 (Jeomchal Dharma Assembly / 占察法會)
  5. 치아 사리 (Tooth Relic / 佛牙舍利)
  6. 천신과 하늘 병사 (Celestial Beings and Heavenly Soldiers / 天神與天兵)

3.2. 핵심 키워드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신라의 왕자 출신 심지 스님이 회색 승복을 입고, 부처님의 뜻을 담은 두 개의 나무 막대(간자)를 경건하게 받들고 있는 모습. 배경에는 눈 덮인 겨울산과 대비되는 화사한 분홍빛 오동나무 꽃이 몽환적으로 피어 있으며, 하늘에는 의상법사를 수호하는 황금 갑옷의 신장들이 위엄 있게 서 있는 초현실적 불교 판타지 스타일.
  • English: Monk Simji, a former Silla prince in grey robes, reverently holding two wooden divination sticks (Ganja). The background features a surreal Buddhist fantasy style with vibrant pink paulownia flowers blooming against a snowy winter mountain, and golden-armored heavenly guardians standing majestically in the sky to protect Uisang Beopsa.

3.3. 다국어 상세 해설 자료 (Glossary)

각 항목당 3줄로 핵심 의미와 문화적 배경을 정리하였습니다.

① 심지 스님 (Monk Simji)

  • English: A Silla royal prince who renounced his status to seek truth, symbolizing the Buddhist value of letting go of worldly desires. His name "Simji" means "Soil of the Mind," reflecting the idea that all wisdom grows from a sincere heart. He is the historic founder of Donghwasa, representing ultimate humility and devotion.
  • Chinese: 新罗献德王之子,舍弃高贵身份出家,象征着佛教中放下世俗欲望、追求真理的精神。其法号“心地”寓意“心如大地”,认为一切智慧皆由诚心而生。他是桐华寺的开山鼻祖,是极致谦逊与虔诚修行者的代表人物。
  • Japanese: 新羅の王子として生まれながら、高貴な身分を捨てて真理を求めた僧侶で、世俗の欲を捨てる仏教的価値を象徴しています。「心地」という名は「心の土地」を意味し、全ての知恵は誠実な心から芽生えるという思想が込められています。桐華寺の創建者であり、謙虚さと献身的な修行の象徴です。

② 간자 (Ganja - Divination Sticks)

  • English: Sacred wooden sticks used in Buddhist rituals to discern the Buddha's will or one's karma. In this tale, they act as a medium for divine selection, choosing Simji as the true successor of the Dharma. They represent the "supernatural verification" of a monk's spiritual legitimacy.
  • Chinese: 佛教占察仪式中用于感应佛祖旨意或个人业报的木制工具。在本故事中,它们作为神圣选择的媒介,象征着佛祖亲自选择了心地禅师作为佛法的正统继承人。它们代表了修行者灵性合法性的“超自然验证”。
  • Japanese: 仏教の占察儀式で、仏様の意志や自身の業(カルマ)を確認するために使われる聖なる木の棒です。この説話では、心地大師を正当な後継者として選ぶ神聖な媒介としての役割を果たしています。僧侶の霊的な正統性を証明する「超自然的な証」を象徴します。

③ 오동나무 꽃 (Paulownia Blossoms)

  • English: A miracle flower that bloomed in the dead of winter, signifying the auspicious birth of a sacred place. The name "Donghwasa" (Paulownia Flower Temple) is derived from this event, symbolizing the warmth of the Buddha's grace melting the cold world. In East Asia, the paulownia tree i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royalty and the appearance of the mythical phoenix.
  • Chinese: 在严冬奇迹般绽放的花朵,预示着神圣圣地的诞生。桐华寺的名字便源于此景,象征佛祖的慈悲如春风般融化寒冷的世界。在东亚文化中,梧桐树传统上与王室及瑞兽凤凰的出现密切相关。
  • Japanese: 真冬に奇跡的に咲いた花で、その地が聖なる場所であることを知らせる瑞兆を意味します。「桐華寺」という名はこの出来事に由来し、仏様の慈悲が冷たい世界を溶かす温もりを象徴しています。東アジアでは、桐の木は伝統的に王室や瑞獣である鳳凰と結び付けられる高貴な植物です。

④ 점찰법회 (Jeomchal Dharma Assembly)

  • English: A Buddhist ceremony based on the 'Ksitigarbha Sutra' where practitioners repent their sins and examine their karma. It emphasizes that anyone, regardless of status, can be purified through sincere repentance. This assembly is the dramatic setting where Simji’s miraculous piety was first recognized.
  • Chinese: 基于《占察善恶业报经》的佛教仪式,修行者在此忏悔罪业并审视自己的因果。它强调无论身份高低,只要通过诚心的忏悔,任何人都能获得净化。该法会是心地禅师的虔诚奇迹首次获得认可的戏剧性舞台。
  • Japanese: 『占察善悪業報経』に基づき、修行者が罪を懺悔し、自らの業(カルマ)を省みる仏教儀式です。身分に関わらず、誠実な懺悔を通じて誰でも清浄になれる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心地大師の奇跡的な信心が初めて認められた劇的な舞台となりました。

⑤ 치아 사리 (Tooth Relic)

  • English: A physical remain of the Buddha (a tooth), considered the most sacred object of worship in Buddhism. It represents the living presence of the Buddha’s wisdom and protection on earth. The journey of the relic across the sea symbolizes the expansion and survival of the Dharma despite persecution.
  • Chinese: 佛祖的牙齿舍利,被视为佛教中最神圣的崇拜对象。它代表了佛祖智慧的延续以及在人间持久的加持与守护。舍利跨海寻找缘分之地的旅程,象征着佛法在遭受迫害时依然能蓬勃发展与传播。
  • Japanese: 仏様の歯の遺骨(舎利)であり、仏教において最も神聖な礼拝対象と見なされます。仏様の知恵がこの世に現存し、衆生を守護していることを象徴しています。舎利が海を渡る旅は、弾圧の中でも仏法が広まり、生き続ける不滅性を表しています。

⑥ 천신과 하늘 병사 (Celestial Beings and Heavenly Soldiers)

  • English: Guardian deities and heavenly protectors (Dharmapala) who shield eminent monks and the Buddhist law. Their presence around Monk Uisang demonstrates his superior spiritual rank, which even celestial beings cannot easily approach. This reflects the belief that the entire universe protects those who reach high levels of enlightenment.
  • Chinese: 守护高僧大德和佛法的护法神及天界将领。它们出现在义湘法师身边,证明了其极高的修行境界,连普通天神都难以靠近。这体现了佛教中“德高龙神护”的思想,即宇宙万物都会守护觉悟者。
  • Japanese: 高僧や仏法を守る守護神(護法善神)や天界の兵士たちです。義湘法師の周囲に彼らが現れたことは、天神でさえ容易に近づけないほど彼の霊的な位が高いことを示しています。高い悟りに達した者は、宇宙全体から守護されるという信仰を反映しています。

3.4. 핵심키워드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Comprehensive Prompt)

  • 한글: 한국의 전통 사찰 건축물과 팔공산의 비경을 중심으로, 중앙에는 은은한 빛을 내뿜는 부처님 치아 사리함이 떠 있고, 그 위로 분홍빛 오동나무 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모습. 한쪽에는 간자를 든 심지 스님이, 다른 한쪽에는 황금 병사들에 둘러싸인 의상법사가 인자하게 웃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금색과 청색 위주의 신라 불화 풍채를 가진 이미지. 모든 인물은 정교한 승복과 갑옷을 착용함.
  • English: Centered on traditional Korean temple architecture and the scenic beauty of Palgongsan Mountain, a Buddha's tooth reliquary emitting a soft glow floats in the middle, with pink paulownia petals fluttering like snowflakes around it. On one side stands Monk Simji holding the Ganja, and on the other, Uisang Beopsa smiles kindly, surrounded by golden heavenly soldiers. The overall image has a serene yet mystical atmosphere with Gold and Azure tones, styled like a sophisticated Silla Buddhist painting. All figures wear detailed monastic robes and armor.

불교설화 '동화사의 유래'에 대한 핵심 포인트와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의 요약을 정리해 드립니다. 모든 이미지 정보는 요청하신 대로 텍스트 프롬프트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체 요약 이미지 정보 (Text Prompt)]

  • 한글: 팔공산의 사계절과 신비로운 기적이 응축된 수직 구성의 불화 스타일 이미지. 하단에는 눈 덮인 마당에서 기도하는 심지 스님과 얼지 않은 땅이, 중앙에는 공중으로 던져진 간자와 그 주위로 피어나는 분홍색 오동나무 꽃이, 상단에는 바다를 건너오는 사리함과 이를 호위하는 황금빛 하늘 병사들의 모습이 층층이 배치됨. 전체적으로 한국 전통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따뜻하고 장엄한 색채.
  • English: A vertical Buddhist-style painting capturing the seasons and miracles of Palgongsan Mountain. The bottom shows Monk Simji praying in the snow with dry ground around him; the center features the 'ganja' thrown into the air surrounded by blooming pink paulownia flowers; the top depicts the tooth relic box crossing the sea, escorted by golden heavenly soldiers. A warm and majestic palette, modernly reinterpreting traditional Korean colors.

4. 불교설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및 핵심 정보

핵심 포인트: "간절한 정성과 부처님의 선택"

이 설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간의 지극한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그 증표로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심지 스님의 참회와 의상법사의 도력은 각각 '눈 속의 마른 땅'과 '겨울에 핀 꽃'이라는 시각적 기적으로 증명됩니다.

핵심 정보

  • 역사적 배경: 신라 헌덕왕 시대 및 고려 시대 팔공산 동화사.
  • 상징물: **간자(나무 막대)**는 부처님의 인가를, 오동나무 꽃은 상서로운 땅(성지)의 증표를 상징합니다.
  • 영적 위계: 의상법사의 경지가 천신을 부리는 이들보다 높음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불교의 독자적인 법맥과 자부심을 드러냅니다.

핵심 포인트 이미지 정보

  • 한글: 한겨울,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수만 송이의 분홍색 오동나무 꽃이 팝콘처럼 터지듯 피어나고, 그 꽃잎들이 함박눈과 함께 어우러져 떨어지는 초현실적인 근접 샷. 꽃잎 하나하나에서 미세한 빛이 나며, 그 뒤로 경건하게 합장한 승려의 실루엣이 보임.
  • English: A surreal close-up shot of thousands of pink paulownia flowers bursting like popcorn on bare winter branches, petals falling alongside heavy snowflakes. Each petal emits a subtle light, with the silhouette of a monk in prayer visible in the background.

5. 설화 흐름에 따른 요약 (서론-본론-결론)

[서론] 구도를 향한 여정과 지극한 참회

  • 요약: 신라 왕자 출신 심지 스님은 법을 구하기 위해 법주사 점찰법회에 참석합니다. 법당에 자리가 없자 차가운 눈 위에서 7일간 간절히 기도했고, 하늘은 그 정성에 감복하여 스님 주변의 눈을 녹이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 이미지 정보:
    • 한글: 차가운 새벽녘, 어두운 사찰 마당에서 회색 승복을 입은 젊은 스님이 무릎을 꿇고 있음. 하늘에서는 눈이 쏟아지지만 스님을 중심으로 원형의 땅만은 깨끗하게 비어 있으며, 그 경계에만 눈이 쌓여 있는 모습.
    • English: At cold dawn in a dark temple courtyard, a young monk in grey robes is kneeling. While snow pours from the sky, a circular patch of ground around the monk remains perfectly clear, with snow piled up only at its boundary.

[본론] 부처님의 선택과 사리의 이동

  • 요약: 심지 스님은 부처님의 뜻이 담긴 '간자'를 두 번이나 신비롭게 전수받아 팔공산으로 돌아옵니다. 동시에, 의상법사는 도력을 인정받아 천상에서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하사받고, 이 사리는 훗날 탄압을 피해 바다를 건너 고려의 땅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 이미지 정보:
    • 한글: 한쪽에는 소매 안에서 빛나는 간자를 발견하고 놀라는 심지 스님이, 다른 쪽에는 거친 파도를 뚫고 빛나는 보석함을 실은 배가 고려 해안가로 다가오는 모습이 분할 화면처럼 배치됨. 배 주변에는 신비로운 안개가 감돌고 있음.
    • English: A split-screen style image: on one side, Monk Simji is surprised to find glowing 'ganja' in his sleeve; on the other, a boat carrying a radiant jewel box approaches the Goryeo coast through rough waves, surrounded by mystical mist.

[결론] 동화사(桐華寺)의 창건과 기적의 완성

  • 요약: 간자가 떨어진 자리와 사리가 도착한 유가사 주변에 한겨울임에도 오동나무 꽃이 만발합니다. 이를 부처님의 상서로운 가피로 여겨 절의 이름을 '동화사'로 명명하며 전설이 완성됩니다.
  • 이미지 정보:
    • 한글: 눈 덮인 팔공산 대웅전 건물과 그 앞에 만개한 오동나무 숲. 고려 국왕과 수많은 승려들이 모여 '동화사'라고 적힌 현판을 올리며 축하하고 있으며, 하늘에서는 천신들이 꽃비를 내리는 환희로운 장면.
    • English: The Daeungjeon building of Donghwasa on snow-covered Palgongsan Mountain, with a paulownia forest in full bloom before it. The Goryeo King and many monks celebrate as they raise a plaque reading 'Donghwasa', while celestial beings rain down flowers from the sky.

불교설화 '동화사의 유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철학적 가치와 현대적 통찰을 정리해 드립니다. 요청하신 대로 모든 이미지 정보는 텍스트 프롬프트로 작성하였습니다.


6. 배울 점, 시사점 및 현대적 교훈

배울 점 및 시사점

  • 진정한 권위는 내면에서 나온다: 왕자의 신분을 버린 심지 스님과 천신이 두려워하는 의상법사의 모습은, 세속적인 직함보다 내면의 수양과 인격이 더 큰 힘을 가짐을 보여줍니다.
  • 간절함의 에너지: 자리가 없어도 마당에서 7일간 정진한 심지 스님의 모습은, 환경을 탓하지 않는 주체적인 노력이 기적(변화)을 만든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 및 지혜

  • 겸손이라는 최고의 전략: 기적을 체험하고도 끝까지 자신을 낮춘 심지 스님의 태도는, 성과를 과시하기보다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존경과 기회가 찾아온다는 삶의 지혜를 줍니다.
  • 희망의 상징, '겨울꽃': 인생의 차가운 겨울(시련) 속에서도 반드시 꽃은 피어난다는 믿음을 통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훈 및 지혜의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회색 도시의 빌딩 숲 사이, 한 현대인이 명상에 잠겨 있으며 그의 심장 부근에서 따뜻한 분홍빛 오동나무 꽃이 피어나는 모습. 도시의 차가운 금속성 질감과 대조적으로 스님의 실루엣과 꽃잎들이 부드러운 빛을 내뿜으며, "내면의 평화가 세상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시각화한 현대적인 디지털 아트 스타일.
  • English: Amidst a grey city of skyscrapers, a modern person is immersed in meditation, with warm pink paulownia flowers blooming from their heart area. In contrast to the cold, metallic texture of the city, the silhouette of a monk and the flower petals emit a soft glow, a modern digital art style visualizing the message "Inner peace changes the world."

7. 불교설화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

  •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극한의 상황(한겨울, 눈 속)에서도 아름다운 결과(꽃)를 맺을 수 있다는 서사는 중생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위안을 줍니다.
  • 공덕과 보답의 인과: 지극한 정성에는 반드시 하늘의 응답이나 가피(사리, 간자)가 따른다는 설정은 도덕적 삶과 성실함을 고취합니다.
  • 문화적 정체성 확립: 지역 사찰의 창건에 신비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공동체의 자부심과 신앙심을 결속시킵니다.

부정적인 면 (비판적 관점)

  • 초자연적 현상에의 의존: 모든 해결책이 기적이나 신비로운 물건(간자, 사리)에 의존함으로써, 자칫 현실적인 노력보다 요행이나 영험함만을 쫓는 기복 신앙으로 흐를 위험이 있습니다.
  • 권위주의적 서사: 천신이 의상법사의 병사들에게 겁을 먹는다는 설정 등은 특정 고승의 권위를 지나치게 신비화하여, 평범한 이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위계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긍정/부정의 조화를 담은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화면이 반으로 나뉘어, 한쪽(긍정)은 눈 속에서 피어나는 화사한 오동나무 꽃과 따스한 빛을 받는 수행자의 모습을, 다른 한쪽(비판적 관점)은 기적의 물건(사리함)만을 맹목적으로 쫓으며 고개를 숙인 사람들의 그림자를 대조적으로 묘사. "현상(기적)보다 본질(마음)이 중요하다"는 주제를 담은 철학적이고 상징적인 일러스트레이션.
  • English: The screen is divided in half: one side (positive) depicts vibrant paulownia flowers blooming in the snow and a practitioner bathed in warm light; the other side (critical view) contrastingly shows shadows of people blindly chasing a miraculous object (reliquary). A philosophical and symbolic illustration with the theme "Substance (mind) is more important than phenomenon (miracle)."

불교설화 '동화사의 유래'가 주는 깊은 가르침을 정리하고, 이를 시각화할 수 있는 텍스트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8. 이 불교설화가 주는 교훈

  • 진심은 환경을 이긴다: 심지 스님이 눈 덮인 마당에서 올린 기도는 겉치레가 아닌 **'지극한 정성'**이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눈이 내리지 않는 기적)을 바꿀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 겸손이 곧 높은 경지다: 왕자라는 신분과 기적을 일으킨 법력을 가졌음에도 자신을 낮춘 심지 스님의 태도는, 진정으로 깨달은 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무아(無我)의 미덕'**을 보여줍니다.
  • 인연의 소중함: 간자가 스스로 스님의 소매로 돌아오고, 사리가 바다를 건너 유가사에 닿은 것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 **'순리대로 흐르는 인연'**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교훈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어두운 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은은한 빛을 내뿜는 작은 등불 하나를 두 손으로 소중히 감싸 쥐고 있는 수행자의 모습. 등불 주변으로는 따뜻한 오동나무 꽃잎들이 보호막처럼 감싸고 있으며, "외적인 폭풍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내면의 정성"을 상징하는 정교하고 명상적인 디지털 페인팅.
  • English: A practitioner tenderly protecting a small, glowing lantern with both hands in the middle of a dark, stormy sea at night. Warm paulownia flower petals surround the light like a protective shield, a detailed and meditative digital painting symbolizing "Inner sincerity that remains unbroken amidst external storms."

9. 설화 속 강조 문장

  1. "부처님의 뜻이 정녕 그대에게 있으니, 이 간자는 마땅히 그대가 모셔야 할 것이오." (영심 스님이 심지 스님에게)
  2. "부처님의 간자를 모실 성지를 고르고자 하니, 이를 높은 곳에서 던져 자리를 점치겠노라." (심지 스님의 결단)
  3. "의상 같은 훌륭한 법사라면 아예 치아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옥황상제의 인가)
  4. "부디 인연 있는 평화로운 땅에 닿아 중생을 구제하소서." (사리를 떠나보내는 간절한 염원)
  5. "겨울에 오동나무 꽃이 핀 절, 동화사(桐華寺)." (기적의 완성)

[강조 문장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황금빛으로 빛나는 고대 경전의 글귀들이 허공에 흩날리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이루고, 그 중심에서 찬란한 빛을 내뿜는 부처님의 사리와 나무 간자가 교차하는 모습. 글자들은 신라 시대 서체로 표현되며, 전체적으로 장엄하고 성스러운 분위기의 고해상도 3D 렌더링 이미지.
  • English: Golden glowing verses from ancient scriptures swirling in the air to form a vast vortex, with the radiant Buddha's relic and wooden 'ganja' crossing at its center. The characters are rendered in Silla-era calligraphy, a high-resolution 3D rendering with a majestic and sacred atmosphere.

10. 설화의 메시지를 담은 시

제목: 겨울 눈 속에 핀 인연의 꽃

왕자의 옷을 벗고 누더기 승복을 입었으나

그의 가슴엔 이미 꺼지지 않는 불꽃이 살았네

살을 에듯 시린 눈발도 그의 정성 앞엔 멈춰 서고

마른 땅 위에 내린 하늘의 인가는 소매 속에 숨어들었네.

 

높은 곳에서 던진 나무 간자 하나

바람 타고 날아 닿은 차가운 샘가에

계절을 잊은 오동나무 꽃, 분홍빛 향기로 터지니

동화(桐華), 그 이름 속에 부처의 미소가 머무네.

 

바다 건너온 치아 하나에 담긴 먼 나라의 염원

하늘 병사도 머리 숙인 드높은 법력의 길

기적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극한 마음 하나가 겨울을 밀어내며 피우는 꽃이라네.

[시의 메시지를 아우르는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눈 덮인 고요한 산사(山寺)의 풍경 위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듯한 몽환적 구성. 화면 하단엔 참선하는 스님의 뒷모습이, 상단엔 밤하늘의 은하수가 분홍빛 오동나무 꽃송이들로 변해 땅으로 내려오는 모습. 시의 서정성을 담아 수채화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질감의 아트워크.
  • English: A dreamy composition where reality and fantasy intersect over a quiet, snow-covered mountain temple. The back of a meditating monk is at the bottom, while at the top, the Milky Way in the night sky transforms into pink paulownia blossoms falling to the earth. A lyrical artwork with soft, deep watercolor textures reflecting the poem's sentiment.

불교설화 속의 상징과 비유들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하여,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를 풍성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11.1. 비유의 현대적 확대와 풍성한 해설

① '10척 안으로 눈이 내리지 않은 무설지(無雪地)'의 비유

  • 원문의 의미: 심지 스님의 지극한 정성이 자연의 법칙마저 멈추게 했음을 의미합니다.
  • 현대적 해석: 이는 **'몰입의 경지'**를 비유합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어지러운 '눈보라'와 같을지라도, 자신의 본질에 완전히 집중하는 사람은 내면의 평화라는 보호막을 갖게 됩니다. 외부의 시련이나 부정적인 여론이 나를 침범하지 못하는 나만의 **'심리적 안전지대(Psychological Safety Zone)'**를 구축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② '소매 속으로 돌아온 간자'의 비유

  • 원문의 의미: 인위적인 노력이 없어도 부처님의 법은 인연 있는 자에게 돌아감을 뜻합니다.
  • 현대적 해석: 현대 사회의 과도한 경쟁과 '쟁취'에 대한 경종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준비되어 있고(수양), 그 가치를 담을 그릇이 된다면, 행운이나 기회는 마치 '자석처럼(Magnetic Attract)' 나에게 끌려온다는 인력(Attraction)의 법칙을 상징합니다. 억지로 잡으려 애쓰지 않아도 내 것이 될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내적 실력'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③ '겨울 속에 피어난 오동나무 꽃'의 비유

  • 원문의 의미: 성지(聖地)를 알리는 상서로운 징조이자 부처님의 가피입니다.
  • 현대적 해석: 이는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불가능의 돌파'**를 상징합니다. 경제적 불황이나 개인적 절망이라는 '겨울'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꽃'을 피워낼 수 있는 잠재력이 우리 안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동화사(桐華寺)라는 이름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가장 척박한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혁신적 창조성의 다른 이름입니다.

④ '하늘 병사의 호위' 비유

  • 원문의 의미: 의상법사의 도력이 천신보다 높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 현대적 해석: 이는 **'보이지 않는 신뢰의 자산'**을 의미합니다.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의상법사)에게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의 지지와 우주의 에너지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리더가 도덕적 권위(Ethical Authority)를 가질 때, 물리적인 힘보다 더 강력한 영향력(하늘 병사)이 그를 지탱해 준다는 시사점을 줍니다.

11.2.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이 모든 비유와 현대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통합한 프롬프트입니다.

  • 한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초현실적 공간. 화면 하단에는 눈 덮인 차가운 도심 속에서 고요히 명상하는 수행자가 있고, 그의 주변으로 투명한 구체(심리적 보호막)가 형성되어 눈발이 튕겨 나가는 모습. 화면 중앙에는 고대 유물인 **'나무 간자'**가 황금빛 궤적을 그리며 수행자의 소매로 빨려 들어가고 있으며, 상단에는 거대한 오동나무가 홀로 분홍빛 꽃을 만개하여 도시 전체를 따뜻한 빛으로 비추고 있음. 배경의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황금 갑옷을 입은 거대한 하늘 수호신들이 인자한 미소로 세상을 굽어살피는, 웅장하고 환상적인 'K-불교 판타지' 스타일의 고해상도 디지털 아트. (모든 인물은 정교한 전통 승복과 현대적 질감이 조화된 의복을 착용)
  • English: A surreal space where the past and present coexist. At the bottom, a practitioner meditates calmly in a cold, snow-covered modern city, with a transparent sphere (psychological shield) around him repelling the snowflakes. In the center, the ancient 'Ganja' (divination sticks) are being drawn into the practitioner's sleeve in a golden trajectory. At the top, a giant Paulownia tree is in full pink bloom, illuminating the entire city with warm light. In the sky, majestic Heavenly Guardians in golden armor smile benevolently through the clouds. A grand and fantastic 'K-Buddhist Fantasy' style high-resolution digital art. (All figures wear a blend of intricate traditional monastic robes and modern textures).

좋습니다! 지금까지 정리한 동화사의 창건 설화와 그 속에 담긴 철학적 비유들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3가지를 추가로 제안해 드립니다.

이 프롬프트들은 설화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현대적인 시각 예술로 승화시킨 버전입니다.


1. [심지 스님의 몰입] "고요의 중심, 무설지(無雪地)"

  • 컨셉: 외부의 풍파(눈보라)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평화를 시각화.
  •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어두운 밤, 팔공산의 거센 눈보라 속에서 가사를 입은 심지 스님이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다. 스님을 중심으로 완벽한 원형의 공간에는 눈이 단 한 송이도 내리지 않고 따뜻한 흙바닥이 드러나 있다. 스님의 몸에서는 은은한 금빛 광채가 흘러나오며, 그 빛이 닿는 눈송이들은 공중에서 분홍빛 꽃잎으로 변해 흩날린다. 정교한 빛의 대비와 명상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시네마틱 4K 이미지.
    • English: In the dark of night, amidst a fierce blizzard on Palgongsan Mountain, Monk Simji sits in a lotus position wearing his ceremonial robes. Within a perfect circular space around him, not a single snowflake falls, revealing the warm bare ground. A subtle golden radiance flows from his body, and the snowflakes touching this light transform into pink petals fluttering in the air. A cinematic 4K image emphasizing exquisite light contrast and a meditative atmosphere.

2. [하늘의 선택] "시공을 초월한 간자의 회귀"

  • 컨셉: 억지로 구하려 하지 않아도 인연에 따라 돌아오는 '진리'를 시각화.
  •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신라 시대 사찰의 복도, 걸어가는 심지 스님의 뒷모습을 비춘다. 스님의 짙은 회색 승복 소매 사이로 황금색 빛을 내뿜는 두 개의 나무 간자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가는 찰나의 순간. 배경은 약간 아웃포커싱되어 신비로운 사찰의 단청 문양들이 보이고, 공중에는 미세한 금가루 같은 빛 입자들이 떠다니는 몽환적인 판타지 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
    • English: A hallway of a Silla-era temple, showing the back of Monk Simji walking. Two wooden 'Ganja' (divination sticks) emitting golden light are seen gliding softly like living creatures into the sleeves of his dark grey monastic robe. The background is slightly out of focus, showing mysterious traditional 'Dancheong' patterns, with fine gold-dust-like light particles floating in the air. A dreamy fantasy-style illustration.

3. [기적의 동화사] "겨울의 끝에서 피어난 희망"

  • 컨셉: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생명력'과 '동화사'의 이름을 시각화.
  •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덮인 혹한의 겨울산. 그 한가운데 위치한 사찰의 우물가에 거대한 오동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가지마다 눈꽃 대신 화사한 보랏빛과 분홍빛 오동나무 꽃이 만개하여 향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나무 아래에는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모신 투명한 수정 탑이 빛나고 있다. 모든 승려와 산신들이 이 기적을 보며 환희에 찬 표정으로 합장하고 있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수묵 채색화 풍의 디지털 아트.
    • English: A harsh winter mountain covered in white snow. A giant paulownia tree stands by a well in a temple at the center. Instead of snow, vibrant violet and pink paulownia flowers are in full bloom on every branch, emitting fragrance. Below the tree, a transparent crystal pagoda enshrining the Buddha's tooth relic glows brightly. Monks and mountain spirits stand with hands joined in joy, witnessing this miracle. A grand and beautiful digital art piece in the style of traditional ink wash painting with vibrant colors.

동화사의 신비로운 설화에 현대적인 상상력을 더해, 아이들이 '마음의 힘'과 '환경' 그리고 '나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현대판 동화책 <겨울에도 꽃이 피는 마음, 동화사>**의 줄거리를 구성해 드립니다.


📘 현대판 동화책: <겨울에도 꽃이 피는 마음, 동화사>

1. [도입] 빌딩 숲 속의 어린 수행자, '심지'

차갑고 높은 빌딩들이 가득한 미래 도시. 이곳에 사는 소년 **'심지'**는 남들보다 느리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최신 기계와 화려한 옷에만 관심이 있지만, 심지는 낡은 회색 코트를 입고 도심 속 작은 공원의 나무들을 돌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지는 전설 속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해 팔공산 깊은 곳에 있다는 지혜의 사찰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2. [전개] 차가운 세상과 따뜻한 결심

심지가 도착한 산은 매서운 겨울바람과 차가운 눈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최신형 온열 점퍼를 입고 사찰 안으로 들어갔지만, 심지는 가난한 친구들에게 자신의 점퍼를 벗어주고 얇은 옷 한 벌로 마당에 앉아 기도를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게 해주세요." 7일 동안 이어진 심지의 진심 어린 기도는 차가운 눈발마저 감동시켰고, 신기하게도 심지가 앉은 자리 주변만 봄날처럼 따스한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3. [위기] 사라진 보물과 돌아온 인연

사찰의 큰스님은 심지의 맑은 마음을 보고 오래된 두 개의 **'지혜의 막대기(간자)'**를 선물합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도시 사람들이 이 보물을 뺏으려 하고, 심지는 보물을 지키기 위해 산 위로 도망칩니다. 결국 막대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심지는 "진정한 주인에게 돌아가라!"며 막대기를 높은 하늘 위로 던져버립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막대기들은 나비처럼 날아 심지가 아끼던 작은 샘물가로 스스로 돌아갑니다.

4. [절정] 한겨울의 분홍색 기적

막대기가 떨어진 그 샘물가에는 커다란 오동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적이 일어납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나뭇가지마다 팝콘처럼 분홍색 꽃송이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한복판에서 향기로운 오동나무 꽃이 만개하자, 심지를 괴롭히던 사람들도 그 아름다움 앞에 마음의 독기를 내려놓고 눈물을 흘리며 참회합니다.

5. [결말] 모두의 마음속에 피는 '동화(桐華)'

심지는 그 자리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평화의 쉼터 **'동화사'**를 만듭니다. 이제 아이들은 기계 대신 꽃향기를 맡으며 서로를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동화책의 마지막 장은 심지가 친구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며 하는 말로 끝이 납니다. "겨울에도 꽃은 피어날 수 있어. 네 마음이 따뜻하다면 말이야."


🎨 동화책 줄거리 종합 이미지 생성 정보 (Text Prompt)

  • 한글: 현대적인 도심과 환상적인 사찰이 공존하는 수채화풍 동화 삽화. 화면 중앙에는 회색 코트를 입은 소년 심지가 눈 덮인 팔공산에서 오동나무를 안고 있으며, 나무에는 분홍빛 꽃이 만개해 있다. 주변에는 낡은 옷을 입은 아이들이 꽃향기를 맡으며 웃고 있고, 하늘에는 황금빛 지혜의 막대기가 별똥별처럼 빛나며 떨어지는 모습.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질감으로 표현된 감성적인 이미지.
  • English: A watercolor-style fairy tale illustration where a modern cityscape and a fantastic temple coexist. In the center, a boy named Simji in a grey coat is hugging a paulownia tree on snow-covered Palgongsan Mountain, and the tree is in full pink bloom. Around him, children in simple clothes are smiling and smelling the flowers, while in the sky, golden sticks of wisdom shine and fall like shooting stars. An emotional image expressed with a warm, soft pastel tone and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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