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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사전

불교용어사전 (대당서역기 – 대승장엄보왕경)

by 도연스님입니다 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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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사전 (대당서역기 대승장엄보왕경)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당나라 삼장법사(三藏法師) 현장(玄奘)17년간(629~ 645)에 걸친 인도에의 구법행적을 정리한 것이다. 현장이 장안을 떠나 세계불교학의 중심지인 나란타(Nalanda:那爛陀)대학에 들어가 수학한 후 인도와 서역을 두루 살펴보고 돌아오기까지 보고들은 것을 기록한 여행기이다. 당시의 불교 정세나 그 지방의 형편을 아는데 요긴한 자료이다.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대승열반경>을 말함.---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참조.

 

#대반야경(大般若經)---원명은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으로서 중요한 대승경전이다. 전체 600권으로 반야부 계통의 경전을 집대성한 총서이다. 대승경전 성립의 중기에 집대성된 것으로 보이며, 당나라 삼장법사 현장(玄奘)이 한역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공()사상을 천명하고 있으며, 육바라밀 중 특히 반야바라밀을 강조하고 있다. 반야는 부처님의 모체요 육바라밀의 원천으로서 일체의 불법이 반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반야바라밀을 성취함으로써 육바라밀을 성취할 수 있고, 육바라밀을 성취함으로써 일체의 지혜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량으로도 가장 방대한 경전으로 그 사상적 내용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에도 그 첫머리에 이 경을 배열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반야부 계통의 경전은 현존하는 대승경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분량만큼이나 그 경명도 아주 다양하다. 이 가운데 특히 중요한 열 가지를 십본반야(十本般若)’라고 한다.

<소품반야경> <대품반야경> <인왕반야경> <금강반야경> <반야심경> <유수반야경> <문수반야경> <승천왕반야경> <이취반야경> <대반야경>. 이 가운데서 ~번과 번 이외에는 모두 번의 600<대반야경>에 포함돼 있다.---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 참조.

대반야경(大般若經)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 혹은 줄여서 <열반경(涅槃經)>이라 한다. 경전 중에 열반경 류는 부처님의 입멸을 다루고 있는 경전들인데, 크게 소승열반경과 대승열반경으로 나눌 수 있다.

소승열반경은 부처님이 입멸한 것을 사건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는 데 반해, 대승열반경에서는 그 사건의 철학적, 종교적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 전자는 부처님 입멸 전후에 걸친 부처님의 행로와 발병, 춘다(純陀)의 공양, 최후의 유훈 그리고 불멸 후의 슬픔과 사리 분배 등을 기술하고 있다.

대승열반경은 산스크리트어 원본은 존재하지 않으며 한역과 티베트역으로 전해지는데, 그 사상적 특색은 다음과 같다.

고타마 붓다가 설파한 법의 의의가 대승불교의 교리와 실천도의 관련 위에서 기술돼 있는데, 주요 내용은,

부처의 본체로서의 법신(法身 : 진리 자체)은 상주불변(常住不變)이다.

불교 본래의 무아(無我)의 입장과는 아주 대조적인 상락아정(常樂我淨)이 열반의 경지인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체중생, 즉 생명을 받은 모든 것에는 부처의 본성이 갖추어져 있으며, 극악불신(極惡不信)천제(闡提)라도 성불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천제(闡提)---‘일천제가(一闡提迦)’의 준말. 불과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

소승열반경에는 팔리어본 경장인 디가니까야(Digha Nikaya, 長部)에 실린 <대반열반경><유행경(遊行經)>, 그리고 <불반니원경(佛般泥洹經)>, <불유교경(佛遺敎經)> 등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대승열반경에는 <대반니원경><대반열반경>등이 있는데, 소승열반경, 대승열반경 모두 <대반열반경>이라 했음을 알 수 있고, 아래와 같은 대승열반경이 있다.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40 - 북량(北涼)의 담무참(曇無讖) 번역. <북본열반경(北本涅槃經)>이라 일컬음. 부처가 쿠시나가라(kuśinagara)의 사라쌍수(娑羅雙樹)에서 열반에 들 때에 대중에게 행한 설법으로, 열반의 특성과 법신(法身)의 상주(常住),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일천제(一闡提)의 성불 등에 대해 설하고 있다. 담무참의 <대반열반경>은 대승열반경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경전은 모두 4013품으로 구성돼 있고, 5세기 초에 한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 6 - 동진(東晋)의 법현(法顯), 각현(覺賢, 불타발타라)의 공역. 줄여서 <니원경(泥洹經)>이라고도 한다.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한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1권에서 제10권의 제5 일체대중소문품(一切大衆所問品)까지에 해당하는 다른 번역으로, 주요 내용은 담무참의 번역과 거의 같음.

남본열반경(南本涅槃經) - 남송(南宋)의 혜관(慧觀), 혜엄(慧嚴)이 번역한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36. 법현이 번역한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과 담무참이 번역한 <대반열반경> 등 북본열반경의 모호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수정해서 재편집한 것으로, 내용은 북본열반경과 거의 같다. 후세의 열반경>에 대한 연구는 대개 이 남본 열반경을 기초로 했다.

 

#대범천왕문불결의경(大梵天王問佛決疑經)---선종에서 선()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전하는 경전으로서 이 경에 염화미소(拈花微笑)’ 혹은 염화시중(拈花示衆)’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다. 그리고 불립문자 교외별전(不立文字敎外別傳)’이란 말도 이 경전에 나온다. 헌데 대범천왕문불결의경(大梵天王問佛決疑經)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위경(僞經)이란 설이 지배적이다.

 

#대보적경(大寶積經)---<대보적경>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9년간 설법하신 가운데 가장 중심부분인 방등부(方等部)에 속하는 경전이다. 큰 법의 보배를 한 곳에 쌓았다는 뜻의 이 경은 하나의 단독경이 아니라 별개의 여러 경전들을 한데 묶어 정리 집성한 일종의 혼합경이다. 대보적경은 대승불교의 보살이 여러 가지 수행방법을 통해서 불법 을 터득하고 깨달음을 얻어 마침내 부처가 돼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8세기 초 당나라에서 인도 출신의 학승 보리유지(菩提流支)가 편집한 것으로 모두 49종의 불경을 모아 4977120권으로 돼 있다.

그런데 이 <대보적경>을 집대성한 보리유지는 북위(北魏)에서 활약하다가 달마(達磨)대사를 시기한 나머지 AD 528년 광통율사(光統律師)와 더불어 달마를 독살한 그 보리유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다.

 

#대비바사론(大毘婆娑論)---불교 이론서로 원명은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娑論)>으로서, 줄여서 <비바사론>이라고도 하는데, 가다연니자(迦多衍尼子, Katyayaniputra)가 저술했다는 <발지론(發智論)>에 대한 주석서이다. 부파불교시대에 불경 주석 연구에 종사한 주석가들을 비바사사(Vibhasika, 毘婆沙師))라고 불렀으며, 이들에 의해 편찬된 것이 대비바사론으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여러 학자가 편찬했다. 이에는 발지론에서 언급되지 않는 문제까지도 새롭게 채택해 논의하고, 설일체유부의 학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당나라 현장(玄獎)의 번역본과 북량(北涼)의 부타발마(浮陀跋摩), 도태(道泰) 등이 번역한 <아비담비바사론(阿毘曇毘婆娑論)>이 있으며, 현장의 번역을 신역, 후자의 번역을 구역이라고 한다.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뛰어난 지혜를 상징하며, 3악도(惡道)를 떠나 위없는 힘을 얻게 해주고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보살이다. 아미타 3존불 중 하나로서 아미타불의 우보(右輔)처 보살이다. 줄여서 세지보살이라고도 한다.

 

#대승大乘_소승小乘---대승은 산스크리트어 mahayna(마하야나)의 번역으로 마하연나(摩訶衍那). 마하연(摩訶衍)이라 음역하며, 상연(上衍). 상승(上乘)이라고도 한다. 소승은 hinayana의 번역어이다.

(, yāna)은 수레를 의미하며 중생을 태워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미혹의 차안에서 열반의 세계인 깨달음의 피안에 이르게 한다는 교법을 가리킨다. 승은 궁극적으로 가치 있고 파괴되지 않는 것에 대한 정신적인 추구이다. 소승불교는 중생구제보다 자기수행에 역점을 두는 반면 대승불교는 중생을 제도해 불타의 경지에 이르게 함을 이상으로 하며, 그 교리와 이상과 목적이 모두 크고 깊다고 해서 소승불교에 대칭해서 대승불교라 일컫는다. 우리나라 불교는 남방불교인 미얀마, 타이, 스리랑카 등의 소승불교와 달리 북방불교로 대승불교이다.

불멸 500년 경(AD1세기), 당시 승려집단은 권위의식에 사로잡히고 자기수행과 교리연구에만 몰두한 까닭에 부처님 본래의 뜻이 많이 퇴색돼 있었다. 그래서 대중 구제와 원래의 부처님 사상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개혁운동의 하나가 대승불교 운동이었다.---대승심(大乘心) 참조.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대승기신론은 대승불교의 개론서라고 할 수 있는 논서이다. 대승 경전에 설해져 있는 모든 사상을 종합적으로 회통(會通)해 체계적인 논리를 세워 대승의 본질을 밝혀놓았다. 줄여서 <기신론(起信論)> 이라고도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원본명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인도의 마명(馬鳴, 아슈바고샤, Aśvaghoṣa, 100160?)이 저술했다고 하나 그의 생존연대가 불확실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는 설도 있다. 중국 양()나라 때의 진제(眞諦)와 실차난타(實叉難陀)의 한역본만 전한다. 한국에는 실차난타의 한역본이 전해지고 있다.

내용의 치밀한 구성, 간결한 문체, 독창적인 철학체계 등 모든 면에서 불교문학사상 최대 걸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당시 인도에서 대립하고 있었던 중관파와 유가파(유식파)의 양대 불교사상을 지양, 화합시켜 진과 속이 별개의 것이 아니며[진속일여(眞俗一如)]’, ‘더러움과 깨끗함이 둘이 아니라[염정불이(染淨不二)]’는 사상을 나타낸 논서이다.

이 논서는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등의 주요 종파에 영향을 끼쳐 불교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강원에서 필수과목인 4교과에 <금강경>, <원각경>, <능엄경>과 함께 <대승기신론>이 포함될 정도로 존중되고 있다.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을 주석한 교장의 일종으로 신라의 원효(元曉, 617686)대사가 지은 것으로 주석서 중 최고로 평가되는 명저이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국가나 종파를 초월해 널리 유포됐고, 이에 관한 주석서가 수백여 종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기신론삼대소(起信論三大疏)이다. , 신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 수나라 혜원(慧遠, 513-592)<대승의장(大乘義章)>, 당나라 현수 법장(賢首 法藏, 643712)<기신론의기(起信論義記)>를 일컫는다.

그런데 기신론의 3대소 중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는 그 내용에 있어서 단연 혜원의 <대승의장>를 능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장의 <기신론의기>도 원효의 <대승기신론소>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은 대목이 허다하며, 원효의 견해를 표현만 바꿔 재정리한 곳도 적지 않다. 따라서 원효대사의 <대승기신론소>가 단연 으뜸의 기신로소로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기신론 연구의 기본문헌으로 삼았다.

그리고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일명 <해동소(海東疏)>라 하고, 혜원의 <대승의장><정영소(淨影疏)>, 현수가 지은 <기신론의기><현수소(賢首疏)>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승불교(大乘佛敎)---부처님께서 열반하시고 난 후 불교가 발전하다가 기원 전 3세기 무렵에 교단 내에 교리 해석 문제에 이견이 생기고, 기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분열이 시작됐다. 이후 분열의 시대를 부파불교라 하는데, 부파불교시대에는 지나치게 교리 중심으로 발전해 불교 교리가 너무 번쇄해짐으로써 일반 대중들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됐다. 이에 반발해서 기원 전 1세기경부터 대중적인 성격을 띤 새로운 불교운동이 일어났다. 이를 대승불교라 하며, 상대적으로 기존의 불교를 소승불교라 했다. 대승불교는 이후 중국, 티베트, 우리나라, 일본 등 주로 북방으로 전파돼 북방불교라고도 한다.

대승불교의 특징은 반야의 지()와 공()사상, 그리고 부처님의 대자대비 사상을 바탕으로 해 육바라밀 수행을 강조하고, 중생구제에 목표를 두고 있다.---소승불교(小乘佛敎), 부파불교(部派佛敎), 대승(大乘)과 소승(小乘) 참조.

 

#대승심(大乘心)---불교에서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자기 구제만 추구하는 사람을 작은 수레에 비유해 소승(小乘)’이라 하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하면서 그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보살심(菩薩心)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을 큰 수레에 비유해 대승(大乘)’이라고 한다. 이를 줄여서 말하면, ‘위로는 성불하기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널리 제도하려는 마음[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이다.

 

---육조(六祖) 혜능선사의 삼승(三乘)에 대한 말씀---

어떤 학인이 육조에게 부처님이 삼승법을 설하고, 또 최상승(最上乘)을 말씀하셨는데, 잘 모르겠으니 스님께서 일러주십시오.”라고 했다. 삼승(三乘)은 소승(小乘), 중승(中乘), 대승(大乘)이다. 이에 대해 육조는 아주 간단하게 대답했다.

보고 듣고 읽고 외우고 하는 것은 소승이고, 법을 깨달아서 뜻을 아는 것[오법해의(悟法解義)]은 중승이고, 깨달은 법에 의해 닦고 행하는 것[의법수행(依法修行)]은 대승이다. 그리고 생각 생각이 머무는 데가 없으면[염념무주(念念無住)] 그것이 최상승이다.”

간단하고 쉽고 분명한 말씀이다. 소승은 범부들이 하는 것이고, 중승은 중등근기가 하는 것이고, 대승은 보살같이 근기가 높은 이들이 하는 것이다. 그 위에 최상승이란 삼승을 훨씬 뛰어넘는 상근기를 말함이다. 견성을 해서 만법에 걸림이 없으니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취하고 그럴 일이 없는 것이 최상승이다.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근래의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 역사적으로 대승경전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니란 주장을 편다. 대승불교는 부처님 입멸 후 약 500년경에 성립한 새로운 교설로서 부처님이 직접 설한 교설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일본인 도미나가 나카모토(富永仲基. 1715~1746)<출정후어(出定後語)>에서의 주장이다. 그리고 부파불교 당시에도 진보적 대승불교의 경전들을 소승에서 부처님교설이 아니라고 반박한 적이 있다.

그러나 부파불교 당시 지나치게 교리를 미세하게 다루어 너무 번쇄해졌고, 그러다가 보니 일부 부파에서는 부처님 말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반발해서 대두된 대승불교의 사상은 공()사상을 바탕으로 부처님 당시의 근본불교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고, 대승경전은 그 근간이 근본교설에 바탕을 두고 있으므로 부처님의 교설이 아니라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 오히려 북방불교권은 대승경전을 부처님의 가르침과 근본취지를 더욱 선양해 발전시킨 것으로 보아 이를 높이 숭앙하고 있다.

 

#대승의장(大乘義章)---중국 수나라 시대 혜원(慧遠:523592)이 지은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대한 해설서로서 불교교리 중 중요한 것을 정리한 책이다. 여러 경전과 논서, 수나라 이전 여러 학파의 주장을 모아 분류한 뒤 대승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주석한 일종의 불교백과사전이다.---기신론소(起信論疏) 참조.

 

#대승장엄보왕경(大乘莊嚴寶王經)---밀교계의 경전으로 10세기 초반에 완성돼 10세기 말경에 중국에 전래됐고, ()나라 때 천식재(天息災)가 한역했다. 이 경전은 티베트 등 범어를 중심으로 불교를 연구하는 지역에서는 아주 잘 알려져 있는 경전 중의 하나이다. 밀교 총지종(摠持宗)의 소의경전인데, 그 주제는 관자재보살과 육자진언이다. 그리고 이 경전이 옴 마니 반메 훔의 육자진언을 설하는 유일한 경전이기도 하다.